최고의 등산학교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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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04-06 10:44 조회2,763회 댓글0건본문
무엇으로 결정 할 수 있느냐고 물어본다면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학교의 전통도, 홈피의 내용도 아닌 살아 숨쉬며 흐르는 게시판을
보고 결정하시라고...
게시판의 맑은물의 흐름은 학교에서 운영 할 수도, 속일 수도 없는
교육생과 동문의 것입니다.
이를볼때 여러분의 학교는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등산학교라
말 할 수 있다라고 자신합니다
권등인이 주시는 게시판의 글은 자신의 양심이며 자존심입니다
어느 분야에서도 특히 등산학교라는 분야는 강압으로 여러분의 양심과
자존심을 꺽을 수도, 강요 할 수도 없는 분야임을 볼 때 본 등산학교는
국내 최고의 등산학교라 말 할 수 있으며
최고의 등산학교는 여러분의 학교임을 어느누가 부인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글이란 자신의 마음이자 양심입니다
등반교육의 모든 교육일정이 여러분께 만족치 못한다면 권등/암벽반 40기
여러분의 마음과 양심은 고여있을 것입니다
본 학교의 모든 게시판의 페이지를 보면 어느 한 기수만의 일시적 성황이 아님을
금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여있는 게시판은 닫혀진 학교입니다
최고의 등산학교의 정확한 척도는 다시말해 그 학교의 교육생인 흐르는 물,
즉 양심으로 결정함이 공평한 조사일 것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만족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한 다가설 수 없드시 어느누가 한데모여
빈말로 좋은말을 표현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좌판에 앉아 자신의 마음과 양심 그리고 자존심을 표현한다는 것은
뜨거운 사랑과 행복을 학교에 갇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학교의 만족감을 갖지않는다면 그것은 학교 게시판이 고여있을 것입니다)
권등/암벽반 40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권등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은 권기열 등산학교의 전통이며 역사이십니다
여러분은 학교장의 용기이자 힘이십니다
* 저는 몇일째 상계동에 있습니다 정오에는 강선생님 뵈러 또 갑니다
* 요 몇일간 많은 사람을 뵈었습니다 어제는 홀로 어색한 워킹도 해보며^^
33년전에 미친듯이 찿었던 봉우리에 걸터앉아 사방을 둘러보니 그때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군요^^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학교의 전통도, 홈피의 내용도 아닌 살아 숨쉬며 흐르는 게시판을
보고 결정하시라고...
게시판의 맑은물의 흐름은 학교에서 운영 할 수도, 속일 수도 없는
교육생과 동문의 것입니다.
이를볼때 여러분의 학교는 국내를 넘어 세계 최고의 등산학교라
말 할 수 있다라고 자신합니다
권등인이 주시는 게시판의 글은 자신의 양심이며 자존심입니다
어느 분야에서도 특히 등산학교라는 분야는 강압으로 여러분의 양심과
자존심을 꺽을 수도, 강요 할 수도 없는 분야임을 볼 때 본 등산학교는
국내 최고의 등산학교라 말 할 수 있으며
최고의 등산학교는 여러분의 학교임을 어느누가 부인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글이란 자신의 마음이자 양심입니다
등반교육의 모든 교육일정이 여러분께 만족치 못한다면 권등/암벽반 40기
여러분의 마음과 양심은 고여있을 것입니다
본 학교의 모든 게시판의 페이지를 보면 어느 한 기수만의 일시적 성황이 아님을
금방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여있는 게시판은 닫혀진 학교입니다
최고의 등산학교의 정확한 척도는 다시말해 그 학교의 교육생인 흐르는 물,
즉 양심으로 결정함이 공평한 조사일 것임을 아셔야 할 것입니다
만족하지 못하고 사랑하지 않는한 다가설 수 없드시 어느누가 한데모여
빈말로 좋은말을 표현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컴퓨터 좌판에 앉아 자신의 마음과 양심 그리고 자존심을 표현한다는 것은
뜨거운 사랑과 행복을 학교에 갇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학교의 만족감을 갖지않는다면 그것은 학교 게시판이 고여있을 것입니다)
권등/암벽반 40기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든 권등인 여러분 고맙습니다
여러분은 권기열 등산학교의 전통이며 역사이십니다
여러분은 학교장의 용기이자 힘이십니다
* 저는 몇일째 상계동에 있습니다 정오에는 강선생님 뵈러 또 갑니다
* 요 몇일간 많은 사람을 뵈었습니다 어제는 홀로 어색한 워킹도 해보며^^
33년전에 미친듯이 찿었던 봉우리에 걸터앉아 사방을 둘러보니 그때의 추억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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