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철님의 글을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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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애경(33) 작성일05-04-20 17:16 조회3,224회 댓글0건본문
그날의 긴장감이 되살아나
순간 순간 숨을 멈춘듯이 읽어야 했습니다.
포텐빡...
선배님 줄거시는데 뒤따라 슬그머니 올라서며
가슴설레고 흥분되었던 시간!
18b길...
오봉감투바위에 쫄아서 감히 엄두도 못내고
침흘리며 쳐다봐야 했던 길!
2학년1반
권등표현으로 기껏 따먹고 나니까
교장선생님 볼트 옮겨버리시고 다시 올라라...
추석길..
중심이동법과 거리가 멀었던 몸땡이가
추석길 크럭스를 넘어섰을 때의 그 기분!
다시 생각해도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강인철님!
권등40기의 졸업과 출발을 축하드리며
늘 안전하고 건강한 등반하시기 바랍니다.
권등 홧팅!!!
순간 순간 숨을 멈춘듯이 읽어야 했습니다.
포텐빡...
선배님 줄거시는데 뒤따라 슬그머니 올라서며
가슴설레고 흥분되었던 시간!
18b길...
오봉감투바위에 쫄아서 감히 엄두도 못내고
침흘리며 쳐다봐야 했던 길!
2학년1반
권등표현으로 기껏 따먹고 나니까
교장선생님 볼트 옮겨버리시고 다시 올라라...
추석길..
중심이동법과 거리가 멀었던 몸땡이가
추석길 크럭스를 넘어섰을 때의 그 기분!
다시 생각해도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입니다.
강인철님!
권등40기의 졸업과 출발을 축하드리며
늘 안전하고 건강한 등반하시기 바랍니다.
권등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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