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 무서워 집니다.(41기 예비소집일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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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종탁 작성일05-04-22 16:47 조회2,125회 댓글0건본문
이번 41기 교육을 받을 예비 교육생입니다.
첨에 신청하면서 교장선생님 조언을 들을 때만 해도
나이 좀 많은것(61년생)만 제외하고는
나도 잘 할수 있을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예비소집일을 앞두고 또 이번 일욜 1차 교육일을 앞두고
점점 두려운 맘이 커져 가는 나 자신을 보게됩니다.
얼마나 힘들 것이며
얼마나 인내해야 할것이고
과연 내가 할수 있는걸까?
이런 의문들이 자꾸만 뇌리에 잔상으로 남아
점점 더 무서워만 져 갑니다.
이러다가 아무래도 41기의 고문관으로 남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고
겁쟁이가 되어져 가는 나 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예비소집일을 앞두고 아무래도 한마디 외치고 가야 할것 같습니다.
화이팅!!!!
첨에 신청하면서 교장선생님 조언을 들을 때만 해도
나이 좀 많은것(61년생)만 제외하고는
나도 잘 할수 있을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 예비소집일을 앞두고 또 이번 일욜 1차 교육일을 앞두고
점점 두려운 맘이 커져 가는 나 자신을 보게됩니다.
얼마나 힘들 것이며
얼마나 인내해야 할것이고
과연 내가 할수 있는걸까?
이런 의문들이 자꾸만 뇌리에 잔상으로 남아
점점 더 무서워만 져 갑니다.
이러다가 아무래도 41기의 고문관으로 남지 않을까 싶어 걱정이고
겁쟁이가 되어져 가는 나 자신이 한심스럽기도 합니다.
예비소집일을 앞두고 아무래도 한마디 외치고 가야 할것 같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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