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하시기가 무섭게 실천에 옮기시는
교장선생님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면서,
[2005년 40기]의 길인.. [2540길] 개척작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은 못하더라도 위 아래에서 조수역할 이라도 해야하는데
얽매인 월급장이이다 보니, 평일에 시간 내는 것이 힘드네요..

점심 때 외근을 핑계삼아 들리겠습니다.

한 일도 없이,
교육받았던 기수의 루트가 생긴다는데
가슴 설레입니다...

감사합니다. 교장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