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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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인철(40기) 작성일05-05-03 08:57 조회2,174회 댓글0건본문
쉬파....
[2540길] 볼트작업의 사진과 글을 읽으면서
아침부터 눈물 나올뻔 했다...
나, 볼트 한 개도 못 박았다~
크랙에 쌓인 한 손수레는 넘을 것 같은
잡풀이랑 흙을 치우기위해
줄타고 오르락내리락하느라
내 몫으로 남겨놓았던 점핑도 포기했다..
햇살은 따가왔고,
\'당연한 참여\'에 대해 과다하게 감사를 말하는
사나이 권기열은 더욱 뜨거웠다.
멋진 사진과 글...
아침부터 가슴 찡하게 한 것에 대해
이동욱은 책임져라!!!!!!!! 쉬파...
40기 강 인 철
p.s.: 벚꽃잎 꽃비가 내리는 나무그늘아래에서 먹었던
윤귀희가 차려준 점심식사
못 잊을 것 같다.
젊은 놈들의 열의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안원식 고문님...
열심히 점핑하시던 모습..
못 잊을 것 같다....
[2540길] 볼트작업의 사진과 글을 읽으면서
아침부터 눈물 나올뻔 했다...
나, 볼트 한 개도 못 박았다~
크랙에 쌓인 한 손수레는 넘을 것 같은
잡풀이랑 흙을 치우기위해
줄타고 오르락내리락하느라
내 몫으로 남겨놓았던 점핑도 포기했다..
햇살은 따가왔고,
\'당연한 참여\'에 대해 과다하게 감사를 말하는
사나이 권기열은 더욱 뜨거웠다.
멋진 사진과 글...
아침부터 가슴 찡하게 한 것에 대해
이동욱은 책임져라!!!!!!!! 쉬파...
40기 강 인 철
p.s.: 벚꽃잎 꽃비가 내리는 나무그늘아래에서 먹었던
윤귀희가 차려준 점심식사
못 잊을 것 같다.
젊은 놈들의 열의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안원식 고문님...
열심히 점핑하시던 모습..
못 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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