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2주차 교육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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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0기 안원식 작성일05-05-04 10:33 조회2,103회 댓글0건본문
옳지 옳지 ! 이제 좀 겸손을 배워가누먼
야 이사람아 암벽은 아무나 하나
빽있고 돈있고 힘있어야지 ㅋㅋㅋ
그런데 뭐? 야바위가 그리워져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더니
입에서 단내나게 뺑이함 처보면 그립다는말이 나올까?
난 야바위후 울 할마시 옆엘 가질못했단다
왜냐구?
내 경험인데..
야바위때 네 할마시 헤진 거시기가리개 라도 양무릅에 착용도록해라
그리고 너한테만 살짝 알려주는데
눈치껏 교장선생님 눈에 안띄는쪽에 줄을서라
이유는 그날 보면안다 ㅋㅋㅋ
암튼 일요일에 이 위대한 선배님이 해장국 끓여 갈꾸마
야 이사람아 암벽은 아무나 하나
빽있고 돈있고 힘있어야지 ㅋㅋㅋ
그런데 뭐? 야바위가 그리워져 ??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른다더니
입에서 단내나게 뺑이함 처보면 그립다는말이 나올까?
난 야바위후 울 할마시 옆엘 가질못했단다
왜냐구?
내 경험인데..
야바위때 네 할마시 헤진 거시기가리개 라도 양무릅에 착용도록해라
그리고 너한테만 살짝 알려주는데
눈치껏 교장선생님 눈에 안띄는쪽에 줄을서라
이유는 그날 보면안다 ㅋㅋㅋ
암튼 일요일에 이 위대한 선배님이 해장국 끓여 갈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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