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의 날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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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1기강명자 작성일05-05-04 00:41 조회2,425회 댓글0건본문
갈등하며 권등입학
벌써 1.2주를거처 3주 야영들어간다는 설레임
시간은 많이남았것만.
배낭을 쌌다 풀렀다 반복하고 있는내 자신을보며
가슴설래이고 한편으론 잘 할수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기다려지는 것은 왜일까 .
마음먹은데 배운데로잘 되진않지만
힘들게 우리41기 학생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여러강사님들과
교장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내일 또 배낭을 다시싸고 푸르고를 반복할거같다.
토욜 만남의 시간까지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들 보내세용?
벌써 1.2주를거처 3주 야영들어간다는 설레임
시간은 많이남았것만.
배낭을 쌌다 풀렀다 반복하고 있는내 자신을보며
가슴설래이고 한편으론 잘 할수있을까 걱정도 되지만
기다려지는 것은 왜일까 .
마음먹은데 배운데로잘 되진않지만
힘들게 우리41기 학생들을 위해 고생하시는 여러강사님들과
교장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내일 또 배낭을 다시싸고 푸르고를 반복할거같다.
토욜 만남의 시간까지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들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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