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등인이 된 나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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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종원(41기) 작성일05-05-10 11:02 조회2,175회 댓글0건본문
41기 최종원입니다.
토요일 야바위 !!!
정상에서의 서울 야경 !!
저 혼자만의 황홀한 느낌....
41기 동기분들도 다 하나같은 마음이였으리라 믿습니다.
환상 그자체.....
먼저 권등이란 곳을 알게 해주신 40기 안원식 고문님께 감사 드립니다.
교장선생님, 강사선생님, 돌양지 선배님 너무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산을 1년정도 다녔지만 자타가 잘한다고 했는데 겁없이 죽을려고 까불고 다녔다는
것을 반성, 반성합니다.
중심이동법., 빌레이보는법, 자신감 등등....
안전제일, 아는게 힘 등~!!....
너무나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수강료가 아깝지 않은 권등학교에 정말 잘왔다고 꼭 꼭 이말을 하고 싶네요.
교장선생님의 아프신 다리에 붕대를 칭칭 감으시고 아픔을 참으며 학생들의
교육을 직접 몸으로 시범을 보이시고 등등..
이러한 교장선생님과 강사님, 선배님이 있는한 권등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권등인이 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권등에 욕보이지 않은 41기 학생
최종원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권등~!!! 화이팅~~~!!!!!!
토요일 야바위 !!!
정상에서의 서울 야경 !!
저 혼자만의 황홀한 느낌....
41기 동기분들도 다 하나같은 마음이였으리라 믿습니다.
환상 그자체.....
먼저 권등이란 곳을 알게 해주신 40기 안원식 고문님께 감사 드립니다.
교장선생님, 강사선생님, 돌양지 선배님 너무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산을 1년정도 다녔지만 자타가 잘한다고 했는데 겁없이 죽을려고 까불고 다녔다는
것을 반성, 반성합니다.
중심이동법., 빌레이보는법, 자신감 등등....
안전제일, 아는게 힘 등~!!....
너무나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았습니다.
수강료가 아깝지 않은 권등학교에 정말 잘왔다고 꼭 꼭 이말을 하고 싶네요.
교장선생님의 아프신 다리에 붕대를 칭칭 감으시고 아픔을 참으며 학생들의
교육을 직접 몸으로 시범을 보이시고 등등..
이러한 교장선생님과 강사님, 선배님이 있는한 권등은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저 또한 권등인이 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권등에 욕보이지 않은 41기 학생
최종원이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권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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