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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의 새로운 체험 권등만의 야간 암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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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1기문종일 작성일05-05-10 13:01 조회3,1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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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
설레이고 처음 접하는 깊은밤속의 등반의 오름짖...
어두운 암벽을 오른다는...
두렵고 설레이고... 흥분의 연속 그리고 긴박감속에...
그 무엇의 행복과 감사의 소용돌이가 내 온몸을 감싸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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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6 설레이던 야간 암벽등반? 41기문종일 2005-05-10 2018
열람중 암벽의 새로운 체험 권등만의 야간 암벽등반... 41기문종일 2005-05-10 3102
5134 답변글 [re] 믿는 토끼에 발등 물리는 격<ㅋㅋ> 안원식 40기 2005-05-10 3090
5133 답변글 [re] 수고하셨습니다.. 40기 임원진 여러분 안원식 40기 2005-05-10 2449
5132 답변글 [re] 권등인이 된 나의 느낌. 안원식 40기 2005-05-10 2244
5131 권등인이 된 나의 느낌. 최종원(41기) 2005-05-10 2174
5130 답변글 [re] 대단하십니다... 강인철(40기) 2005-05-1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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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8 답변글 [re] 40기 선배님 감사합니다~~ 이동욱 2005-05-10 2329
5127 답변글 믿는 토끼에 발등 물리는 격<ㅋㅋ> 이동욱 2005-05-10 2092
5126 답변글 [re] 새로운 체험 비박.. 강명자41기 2005-05-09 3136
5125 새로운 체험 비박.. 김미영41기 2005-05-09 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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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3 40기 선배님 감사합니다~~ 김미영41기 2005-05-09 2108
5122 감사합니다. 강명자41기 2005-05-09 3200
5121 수고하셨습니다.. 40기 임원진 여러분 강인철(40기) 2005-05-09 2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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