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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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정희 41기 작성일05-05-10 19:35 조회2,763회 댓글0건본문
야바위.....
생각만해도 아찔하고
겁이났다
해내야한다..라는
단어를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다.
아~~저 암벽....
어떻게........
그래!! 다른사람들도
다들 잘하는데 나라고
못할라고.......
열심히 해야지....
다짐을하며 하나하나
암기며 교장선생님과 강사님의
열띤 교육에 또한번 정신을 차려본다.
시간이 어떻게나 빨리가던지..
늦은밤인지 알았는데...
아침동이 트고있었다.
영화로 보았던 빨치산 작전팀들 같았다
이렇게도 밤을 지새우는구나~~~
40기 선배님들의
따뜻한 정성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녹여준다.
(맛있는 음식들이....)
일요일 하루 온 종일을 또다시...
교육받고 삼겹살에
저녁을 먹고나니....
밤 12시가 넘어서고있다.
노경호씨는 기반장이고..
나는..총무란다..
고문님들이 몇분 계시고 김미영씨도 총무이다.
나의 생각은 이렇다.
누가 반장이고, 총무고, 고문이라도
난, 열심히 그들을 도와줄 것이다.
내대신 강대인씨를 총무로 하면 좋을듯하다.
남자 총무가 절실히 필요한 존재이다.
난, 부반장하지요 뭐.....ㅎㅎㅎ
어찌됐든.... 우리의 41기생들은
이렇게 이틀을 함께하였다.
학교장님, 강사님.....
감사 드립니다.
생각만해도 아찔하고
겁이났다
해내야한다..라는
단어를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다.
아~~저 암벽....
어떻게........
그래!! 다른사람들도
다들 잘하는데 나라고
못할라고.......
열심히 해야지....
다짐을하며 하나하나
암기며 교장선생님과 강사님의
열띤 교육에 또한번 정신을 차려본다.
시간이 어떻게나 빨리가던지..
늦은밤인지 알았는데...
아침동이 트고있었다.
영화로 보았던 빨치산 작전팀들 같았다
이렇게도 밤을 지새우는구나~~~
40기 선배님들의
따뜻한 정성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녹여준다.
(맛있는 음식들이....)
일요일 하루 온 종일을 또다시...
교육받고 삼겹살에
저녁을 먹고나니....
밤 12시가 넘어서고있다.
노경호씨는 기반장이고..
나는..총무란다..
고문님들이 몇분 계시고 김미영씨도 총무이다.
나의 생각은 이렇다.
누가 반장이고, 총무고, 고문이라도
난, 열심히 그들을 도와줄 것이다.
내대신 강대인씨를 총무로 하면 좋을듯하다.
남자 총무가 절실히 필요한 존재이다.
난, 부반장하지요 뭐.....ㅎㅎㅎ
어찌됐든.... 우리의 41기생들은
이렇게 이틀을 함께하였다.
학교장님, 강사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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