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몇몇 친구들과 야영을 들어 왔다.

정규교육에 앞서 1달간 히말라야 트레킹과 피크등반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온 김대일 동문의 환영식을 가졌다.

총 높이를 합쳐 보니 86,389M나 올랐으니, 에베레스트를 9번 이상, 오른 재미난 기록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녀 온 김대일 동문께 다시한 번 축하 드립니다.

아울러 생신을 맞이한 김영태 강사님의 케익식도...

일요일 정규교육이 시작된다.
 

선등교육(5.8부터 5.10b까지)























 

아빠의 선등을...
 

여유롭게 직접확보를 보는 대견한 아들...




 

캠을 스스로 설치해 가며 선등으로 오르기




















 

중학교 2학년의 김시흥 군이 선등으로 오른다.










 

부자간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오후 교육

실전 멀티등반이 이루어진다.
 

1조
 

2조
 

3조

4조
















 

1조에서 서상준 군이 "너와 나의길" 1~2피치를 선등으로 완등함에 축하드립니다.




















































 

부록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