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디에도 이런 인연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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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래춘 작성일05-05-16 21:33 조회2,966회 댓글0건본문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책임져야 하는 암벽등반으로 맺어진 우리.
진정 우린 억겁에 세월로 맺어진 귀한 인연입니다.
귀한 인연 오래 오래 이어지길 소원해 봅니다.
아울러 권등 41기 인수봉 졸업등반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등반하는 모습을 많이 담았어야 하는데 여건이 허락하질 않아서리....
나는 너를,
너는 나를 책임져야 하는 암벽등반으로 맺어진 우리.
진정 우린 억겁에 세월로 맺어진 귀한 인연입니다.
귀한 인연 오래 오래 이어지길 소원해 봅니다.
아울러 권등 41기 인수봉 졸업등반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등반하는 모습을 많이 담았어야 하는데 여건이 허락하질 않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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