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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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명자 작성일05-05-19 02:02 조회2,122회 댓글0건본문
비가많이 온다는걸 알고도 42기 평일반교육이 있다하여 기초를 다시배우고 싶은 마음에
화요일 학교암장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역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교육생과 교장선생님 그리고 저는 세상에서 제일 비싼 후라이를 치고
쏫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교육을했읍니다.
비맞으며 바위해보셨읍니까...전 첨이걸랑요.
그짜릿함이란 이루말할수 없었읍니다.
대슬랩을오르고 다운하여 다시크랙길을 오를땐 온 몸이 다젖고 크랙에 흐르는 물들이
팔을타고 스며드는 기분이란 상상해보셔용?
오늘도 뷰랴뷰랴 다시암장에
이게 왠일 대슬랩 교육장에 초대하지않은 손님들이 북적북적...
다행이도 41기 동기 두분이 오셔서 서로 빌레이도 봐주고
추락도 하면서 선등도 해봤읍니다.
여러분! 평일에라도 같이 바위도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교장선생님의 교육은 정말 살아있는 교육이었읍니다.
안되는게 없는것 같아요
가르침데로 신력을 믿으며 행하니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화요일 학교암장에 발길을 돌렸습니다.
역시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교육생과 교장선생님 그리고 저는 세상에서 제일 비싼 후라이를 치고
쏫아지는 빗줄기를 맞으며 교육을했읍니다.
비맞으며 바위해보셨읍니까...전 첨이걸랑요.
그짜릿함이란 이루말할수 없었읍니다.
대슬랩을오르고 다운하여 다시크랙길을 오를땐 온 몸이 다젖고 크랙에 흐르는 물들이
팔을타고 스며드는 기분이란 상상해보셔용?
오늘도 뷰랴뷰랴 다시암장에
이게 왠일 대슬랩 교육장에 초대하지않은 손님들이 북적북적...
다행이도 41기 동기 두분이 오셔서 서로 빌레이도 봐주고
추락도 하면서 선등도 해봤읍니다.
여러분! 평일에라도 같이 바위도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을수 있었으면 좋겠읍니다.
교장선생님의 교육은 정말 살아있는 교육이었읍니다.
안되는게 없는것 같아요
가르침데로 신력을 믿으며 행하니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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