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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마음의 문이 닫힐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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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채욱 작성일05-05-23 13:01 조회3,9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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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문님 상태가 생각보다 좋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언제 자일 묶을 기회가 있으면 소주한잔 사주십시요.
문고문님의 멋쟁이 등반을 다시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문고문님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조정희 누님이 사주신 조개구이와 회는 정말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담에도 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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