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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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명자41기 작성일05-05-21 20:39 조회3,265회 댓글0건본문
제부도에 이렇게 아름다운 바위가 있는지 왜
몰랐을까.
들뜬마음에 도착한 제부도는 정말아름다웠다.
기가막힌 칼국수를먹고 메바위를 오르는 우리41기동문들 그것도 선등으로
정말 대단하고 멋있더군요.
일몰길을 오르시는 문고무님
역시 일몰이 장관이었어요.
이런 경험을 하게해주신 교장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조정희선생님.기반장님.문고문님.류재신.나채욱.김남인씨
그리고40기안고문님.윤귀희선배님.이동욱선배님
부족한 후배들과 같이즐거움과 기쁨을 함께나누게 되어감사합니다.
일찍올라가 몇시간동안 추위에떨고있는 저에게 옷벗어주신 윤귀희 선배님 감사 또 감사
피곤하고 힘드신데도 일몰이 예쁘다고 정상에 오르락 내리락하시며 사진찍어 주시고
배낭에 한가득 따뜻한 옷 챙겨 다시 올라오신 교장선생님 역시 자식생각은
학교장님밖에 없다니깐요.
최고의 해벽등반 이었습니다.
몰랐을까.
들뜬마음에 도착한 제부도는 정말아름다웠다.
기가막힌 칼국수를먹고 메바위를 오르는 우리41기동문들 그것도 선등으로
정말 대단하고 멋있더군요.
일몰길을 오르시는 문고무님
역시 일몰이 장관이었어요.
이런 경험을 하게해주신 교장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조정희선생님.기반장님.문고문님.류재신.나채욱.김남인씨
그리고40기안고문님.윤귀희선배님.이동욱선배님
부족한 후배들과 같이즐거움과 기쁨을 함께나누게 되어감사합니다.
일찍올라가 몇시간동안 추위에떨고있는 저에게 옷벗어주신 윤귀희 선배님 감사 또 감사
피곤하고 힘드신데도 일몰이 예쁘다고 정상에 오르락 내리락하시며 사진찍어 주시고
배낭에 한가득 따뜻한 옷 챙겨 다시 올라오신 교장선생님 역시 자식생각은
학교장님밖에 없다니깐요.
최고의 해벽등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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