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읍니다.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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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너울 회원 일동 작성일05-05-27 09:38 조회2,385회 댓글0건본문
언제나 큰 형님 같이 넉넉하신 성강사님,
반돌형님, 어서 오세여, 손 꼽아 기다렸읍니다.
그간 학교와 동문들을 위한 형님의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산너울에서 맘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읍니다.
하시고 싶은 등반에만 전념하세여.
반돌형님, 어서 오세여, 손 꼽아 기다렸읍니다.
그간 학교와 동문들을 위한 형님의 헌신적인 봉사와 희생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산너울에서 맘 편히 쉬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읍니다.
하시고 싶은 등반에만 전념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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