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인철(40기) 작성일05-05-27 08:50 조회3,211회 댓글0건본문
큰 형님 같으신 성길제 강사님...
그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가르침을 받았던 여러기수의 동문들끼리 묶어져 있지 않다보니
개별적으로 감사와 아쉬움의 말씀을 올릴 수 밖에 없네요...
그 많은 날들 동안
개인의 등반을 포기하시고
낯설고 어색한 교육생들과 길지도 않은 5~6회 동안에
부글부글 끓었을 가슴 속을 삭히시며
하나 하나 가르쳐주심에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요...
술 한 잔 옳게 나누지 못하고
그저 글 몇 줄로 인사드립니다.
성길제 강사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같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권등 40기... 강 인 철 올림
그간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가르침을 받았던 여러기수의 동문들끼리 묶어져 있지 않다보니
개별적으로 감사와 아쉬움의 말씀을 올릴 수 밖에 없네요...
그 많은 날들 동안
개인의 등반을 포기하시고
낯설고 어색한 교육생들과 길지도 않은 5~6회 동안에
부글부글 끓었을 가슴 속을 삭히시며
하나 하나 가르쳐주심에 어떻게 감사해야 할까요...
술 한 잔 옳게 나누지 못하고
그저 글 몇 줄로 인사드립니다.
성길제 강사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같이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권등 40기... 강 인 철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