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을 동반한 학교 암장에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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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06-02 00:26 조회2,776회 댓글0건본문
권등/암벽반 41기를 졸업한 류재신씨와 전면적인
루트별 난이도 수정과 보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선선한 바람에 태양이 숨박꼭질한 오늘의 학교 암장은 굿~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돌풍을 동반한 굵은 장대비...
권등 아니 학교장이 누굽니까^^
거센 바람과 기후 그리고 비는 나의 밥이란 것을 권등인 모두가 아시지않습니까?
아랑곳하지않고 무너진 교육장 보수작업으로 8시까지 연장근무로 대처했답니다^^
재신아 너는 멋진 놈이야...
진심으로^^
우리 돌맹이 몇장 옮겼지 기억이 안나는구나^^
루트별 난이도 수정과 보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선선한 바람에 태양이 숨박꼭질한 오늘의 학교 암장은 굿~이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순간 돌풍을 동반한 굵은 장대비...
권등 아니 학교장이 누굽니까^^
거센 바람과 기후 그리고 비는 나의 밥이란 것을 권등인 모두가 아시지않습니까?
아랑곳하지않고 무너진 교육장 보수작업으로 8시까지 연장근무로 대처했답니다^^
재신아 너는 멋진 놈이야...
진심으로^^
우리 돌맹이 몇장 옮겼지 기억이 안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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