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자신감으로 충만한 암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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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채욱 작성일05-06-14 09:16 조회2,325회 댓글0건본문
누님!! 방갑습니다.
평일반 하면서 외로웠는데, 누님과 함께한 하루는 즐거웠습니다.
형님도 잘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형님과 함께 산행 하시는 군요...
저는 돌양지에 가입되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설악산으로 간다고 하는군요. 기대가 만땅입니다.
누님의 빌레이 보면서 마음졸이던(제가 빌레이 실력이 없어서..)때가
진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는 설악산으로 간다고 마음설레고 있네요.
언제라도 산에서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자주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꾸~~뻑~~~
평일반 하면서 외로웠는데, 누님과 함께한 하루는 즐거웠습니다.
형님도 잘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형님과 함께 산행 하시는 군요...
저는 돌양지에 가입되어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는 설악산으로 간다고 하는군요. 기대가 만땅입니다.
누님의 빌레이 보면서 마음졸이던(제가 빌레이 실력이 없어서..)때가
진짜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저는 설악산으로 간다고 마음설레고 있네요.
언제라도 산에서 뵙기를 희망해 봅니다. 자주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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