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 42기수들 야바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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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자 작성일05-06-13 19:36 조회2,080회 댓글0건본문
42기수들 모두 무사하시져!
산벗의 왕언니 35기수 이민자 입니다.
지금쯤 온 삭신이 무쟈게 아파서 죽을 맛일검다~~ ^^
걱정마세여~~
주말쯤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가뿐하게
딱지도 떨어지고...^^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변해서
새로운 의욕에 학교에 빨리 가고 싶어지고
별보이는 밤이 돼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배속에서 꼬르륵거리는것도 모르고 한번만 더 한번만 더...그렇게 됩니다.
저희 35기는 7월 중순에 시작해서 8월중순에 마쳤는데
30도가 넘는 삼복더위에 장마비 맞기가 일수고
야바위때도 제일 미끄런 이슬비로 촉촉하니 바위를 적셨고
새벽 7시가 돼서야 하강을...
35기는 그야말로 악전고투의 교육이었져!
첫인수 등반도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와 번개로 중도에서 등반중단을 하고 하강을
덕분에 지금은 어떠한 고난도 잘 이겨내는 투사로 변신 되어가고. ^^
지난 그 시간들이 다시는 맛볼수 없는 귀한 추억으로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슴다.
첨에 시작할때는 지리하고 힘들고 고달펐던 시간들이
한주 두주 지나며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 열정으로
촌음이 아까울정도로 유익한시간으로 바뀝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인수가실때 뵐게여~~~
산벗의 왕언니 35기수 이민자 입니다.
지금쯤 온 삭신이 무쟈게 아파서 죽을 맛일검다~~ ^^
걱정마세여~~
주말쯤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가뿐하게
딱지도 떨어지고...^^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변해서
새로운 의욕에 학교에 빨리 가고 싶어지고
별보이는 밤이 돼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배속에서 꼬르륵거리는것도 모르고 한번만 더 한번만 더...그렇게 됩니다.
저희 35기는 7월 중순에 시작해서 8월중순에 마쳤는데
30도가 넘는 삼복더위에 장마비 맞기가 일수고
야바위때도 제일 미끄런 이슬비로 촉촉하니 바위를 적셨고
새벽 7시가 돼서야 하강을...
35기는 그야말로 악전고투의 교육이었져!
첫인수 등반도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와 번개로 중도에서 등반중단을 하고 하강을
덕분에 지금은 어떠한 고난도 잘 이겨내는 투사로 변신 되어가고. ^^
지난 그 시간들이 다시는 맛볼수 없는 귀한 추억으로 가슴속에 자리잡고 있슴다.
첨에 시작할때는 지리하고 힘들고 고달펐던 시간들이
한주 두주 지나며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 열정으로
촌음이 아까울정도로 유익한시간으로 바뀝니다.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고
인수가실때 뵐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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