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기 힘들다! 인수봉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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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석진(42기) 작성일05-06-18 22:02 조회3,051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무척이나 바쁜 하루였다.
이제야 모든일을 마무리하고 짐을 챙기려 한다.
짐을 챙기기 전에 게시판에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키보드 앞에 나의 손가락을 올려본다.
그리고 발도 한번 쳐다본다.
기특한 것들, 네놈들이 내일 인수봉을 간단 말이지..
난 권등에 발을 들여놓고 어떤 무시무시한 사람에게 현혹되어
인수봉 야바위를 간적이 있었다.
참! 겁없는 친구랑께요.
(누가? 장석진이지. 누군누구야! 아참, 지금은 장총이래요...)
그러나 그건 모르는 소리. 그분은 무시무시하지도 않거니와,
타인을 아껴주고,다정다감하고,정말 좋은사람이다.
오늘 밤에 잠을 잘 수 있을지 궁금하다...(왜일까요?)
다행인것은 오늘 브라질과의 청소년축구가 있어서 지루한 시간을
조금은 달랠수 있을것 같다.(쯧쯧! 이시간도 마음은 인수봉에 가있을것같군..)
42기 동기 여러분, 먼저 인수봉을 다녀온 동기로써 당당히 말합니다.
선생님이하,강사님,선배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무척이나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기대합시다!!!
아이고! 환장하것네, 남은 시간 어떻게 기다리나!!!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산벗! 파이팅!
파이팅! 산벗!
인수봉! 파이팅!
파이팅! 인수봉!
이제야 모든일을 마무리하고 짐을 챙기려 한다.
짐을 챙기기 전에 게시판에 글을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키보드 앞에 나의 손가락을 올려본다.
그리고 발도 한번 쳐다본다.
기특한 것들, 네놈들이 내일 인수봉을 간단 말이지..
난 권등에 발을 들여놓고 어떤 무시무시한 사람에게 현혹되어
인수봉 야바위를 간적이 있었다.
참! 겁없는 친구랑께요.
(누가? 장석진이지. 누군누구야! 아참, 지금은 장총이래요...)
그러나 그건 모르는 소리. 그분은 무시무시하지도 않거니와,
타인을 아껴주고,다정다감하고,정말 좋은사람이다.
오늘 밤에 잠을 잘 수 있을지 궁금하다...(왜일까요?)
다행인것은 오늘 브라질과의 청소년축구가 있어서 지루한 시간을
조금은 달랠수 있을것 같다.(쯧쯧! 이시간도 마음은 인수봉에 가있을것같군..)
42기 동기 여러분, 먼저 인수봉을 다녀온 동기로써 당당히 말합니다.
선생님이하,강사님,선배님들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무척이나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기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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