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 며칠 안남았네...(믿음과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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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석진(42기) 작성일05-06-22 22:56 조회3,226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왠지 마음이 쨔하다.
졸업이 며칠 남지 않아서인가!
권등의 동료들과 인수봉을 등반하고 난 후,
난 정말이지 너무나 부쩍 커버렸다.
등반의 실력도 늘었지만,내 정신세계는 한없이 넓어진 바다와 같다.
암벽을 등반함에 서로의 믿음과 신뢰는 절대적인 것이리라.
난 그것을 나의 멋쟁이 교장선생님을 통해 보았고,
(이날 나는 선생님과 함께 올랐다...약올르지롱!! 히히)
수많은 선배님들을 통해 따뜻한 동료애를 느꼈다.
어찌 이것을 잊을 수 있단 말인가!!!!!!!
지금 이 순간 권등 홈피를 이곳저곳 둘러본다.
수많은 우리 권등의 동료들도 정답게 보이고, (아직못본사람도정답게보여요!)
선생님의 교육자료도 아름답게 보이고, (졸업후에도아주유용한스승일테죠!!)
안산암장의 모습도 정겹고, (안산에자주가야지,여러분!경기도안산이아니랑께요!!!)
모든게 다 소중해 보인다...
처음에 권등과 인연을 맺었을때를 생각하니 “참 나는 행운아로구나!!!”
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왜일까? 또 나 자신에게 되물어본다.
그건 나 스스로 노력도 하였지만,
정말이지 권등에는 좋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걸까...
하다못해 권등의 병아리인 우리 동기들도 참 좋은사람들이 많다....
산을 좋아한다는 것은 바우를 좋아한다는 것은,
이제 그속에서 권등을 사랑함은 또한 산벗지기들을 사랑함은
앞으로 계속될 나의 행운일 것이며, 그 행운을 지키기 위해
장석진도 부단한 노력을 하고자 한다.
이제 나의 나이 40!
많지도 적지도 않은 아주 훌륭한 나이!
난 소중히 한해한해를 보내려한다. (권등의 수많은 식구들과 함께!)
왜냐구요? 또 물어보네! (무식하긴,쯧쯧)
산은 바우는 나홀로 오르느게 아니잖아요!
함께 호흡하고,함께 힘들어 할 때 멋진 세계가 펼쳐지는거 아닌감요!!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믿음과신뢰! 파이팅!
파이팅! 믿음과신뢰!
졸업이 며칠 남지 않아서인가!
권등의 동료들과 인수봉을 등반하고 난 후,
난 정말이지 너무나 부쩍 커버렸다.
등반의 실력도 늘었지만,내 정신세계는 한없이 넓어진 바다와 같다.
암벽을 등반함에 서로의 믿음과 신뢰는 절대적인 것이리라.
난 그것을 나의 멋쟁이 교장선생님을 통해 보았고,
(이날 나는 선생님과 함께 올랐다...약올르지롱!! 히히)
수많은 선배님들을 통해 따뜻한 동료애를 느꼈다.
어찌 이것을 잊을 수 있단 말인가!!!!!!!
지금 이 순간 권등 홈피를 이곳저곳 둘러본다.
수많은 우리 권등의 동료들도 정답게 보이고, (아직못본사람도정답게보여요!)
선생님의 교육자료도 아름답게 보이고, (졸업후에도아주유용한스승일테죠!!)
안산암장의 모습도 정겹고, (안산에자주가야지,여러분!경기도안산이아니랑께요!!!)
모든게 다 소중해 보인다...
처음에 권등과 인연을 맺었을때를 생각하니 “참 나는 행운아로구나!!!”
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다.
왜일까? 또 나 자신에게 되물어본다.
그건 나 스스로 노력도 하였지만,
정말이지 권등에는 좋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은걸까...
하다못해 권등의 병아리인 우리 동기들도 참 좋은사람들이 많다....
산을 좋아한다는 것은 바우를 좋아한다는 것은,
이제 그속에서 권등을 사랑함은 또한 산벗지기들을 사랑함은
앞으로 계속될 나의 행운일 것이며, 그 행운을 지키기 위해
장석진도 부단한 노력을 하고자 한다.
이제 나의 나이 40!
많지도 적지도 않은 아주 훌륭한 나이!
난 소중히 한해한해를 보내려한다. (권등의 수많은 식구들과 함께!)
왜냐구요? 또 물어보네! (무식하긴,쯧쯧)
산은 바우는 나홀로 오르느게 아니잖아요!
함께 호흡하고,함께 힘들어 할 때 멋진 세계가 펼쳐지는거 아닌감요!!
권등! 파이팅!
파이팅! 권등!
믿음과신뢰! 파이팅!
파이팅! 믿음과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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