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교장선생님, 새삼 고맙다는 말씀을 또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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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성철(42기) 작성일05-06-28 12:56 조회2,189회 댓글0건본문
안그래도 비에 젖은 수많은 자일들이 어떻게 됐을까 궁금했어요.
저렇게 뒷처리를 하는거로군요.
(근데 사모님이 하셨어요?
아님 선생님이 직접? 선생님도 댁에선 공처가??.... ^^)
선생님의 글을 보아하니 저희를 보내시면서 가슴 아파하셨군요.
고맙습니다.
힘들었던건 분명하지만, 그보다 더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이런 경험을 어찌 해보겠습니까?
거듭 감사드리고, 늘 건강 하세요.
기회닫는데로 학교에도 찾아뵙고 그럴께요.
저렇게 뒷처리를 하는거로군요.
(근데 사모님이 하셨어요?
아님 선생님이 직접? 선생님도 댁에선 공처가??.... ^^)
선생님의 글을 보아하니 저희를 보내시면서 가슴 아파하셨군요.
고맙습니다.
힘들었던건 분명하지만, 그보다 더 즐거웠던 시간으로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사회 생활하면서 이런 경험을 어찌 해보겠습니까?
거듭 감사드리고, 늘 건강 하세요.
기회닫는데로 학교에도 찾아뵙고 그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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