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행동이 요행으로... 그리고 42기 여러분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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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2기 황하수 작성일05-06-29 16:12 조회3,113회 댓글0건본문
\"찡그리고 있을 학교장비를 생각하니 너무도 미안해서 비에젖은 장비 올리고 풀고
밤이지나 새벽 4시까지 비 맞아가며 옥상에서 몽땅 빨아되었습니다.\"
===========================================================================
교장 선생님의 마음을 다는 이해를 못하나 근접하게 정성어린 마음은 읽는답니다.
대단한 열정과 각오와 결심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
그러기에 선생님의 그 마음을 존경합니다.
또한 제가 선생님의 그 가르침을 받았다는것도 대단한 자부심이지요,,,,
풀어 헤친 장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나하나 손 때나 정성이 베어있는 장비들,,,,,,,,
저도 선생님 마음을 닮아가겠습니다.
주는자 만이 받을 수 있는 흐름을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다는거,
작고 미세하지만 소중한 진리들,,,,,,
늘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밤이지나 새벽 4시까지 비 맞아가며 옥상에서 몽땅 빨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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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의 마음을 다는 이해를 못하나 근접하게 정성어린 마음은 읽는답니다.
대단한 열정과 각오와 결심이 없다면 할 수 없는 일,,,,,
그러기에 선생님의 그 마음을 존경합니다.
또한 제가 선생님의 그 가르침을 받았다는것도 대단한 자부심이지요,,,,
풀어 헤친 장비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하나하나 손 때나 정성이 베어있는 장비들,,,,,,,,
저도 선생님 마음을 닮아가겠습니다.
주는자 만이 받을 수 있는 흐름을
보이지 않지만 느낄 수 있다는거,
작고 미세하지만 소중한 진리들,,,,,,
늘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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