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하루 그리고 그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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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07-07 10:01 조회2,104회 댓글0건본문
어제 동문팀인 예티산악회의 많은분과 함께한 시간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자리를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너무도 많은분이 나와주셔서
학교장은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김종일 회장님, 김진열 부회장님, 황태주 등반 대장님 그리고 종철이...
그많은 33기 여러분
학교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명받고 들어왔습니다.
7월 17일 도봉산 포돌이 광장에서 오전 8시에 뵙겠습니다.
오늘중으로 전 동문과 동문팀에 연락은 제가 하겠으며
어제의 여운을 모든 권등인과 그날 또 나누고 싶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자리를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너무도 많은분이 나와주셔서
학교장은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김종일 회장님, 김진열 부회장님, 황태주 등반 대장님 그리고 종철이...
그많은 33기 여러분
학교사랑과 관심에 깊은 감명받고 들어왔습니다.
7월 17일 도봉산 포돌이 광장에서 오전 8시에 뵙겠습니다.
오늘중으로 전 동문과 동문팀에 연락은 제가 하겠으며
어제의 여운을 모든 권등인과 그날 또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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