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43기 이강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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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강윤 작성일05-07-11 19:59 조회2,979회 댓글0건본문
어제 1주차 교육을 잘 받고 마음이 뿌뜻했습니다.
저는 학교라구해서 암벽만 가르처 주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권등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었고 무엇보다 교육을 받으면서 여러 선배님들과
강사님들께 한가족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잘 배워서 권등에 한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권등에 입교한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 주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교장선생님 강사님들 수고마니 하셨습니다.
꾸뻑~~~
저는 학교라구해서 암벽만 가르처 주는 곳인줄 알았습니다.
권등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게 되었고 무엇보다 교육을 받으면서 여러 선배님들과
강사님들께 한가족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잘 배워서 권등에 한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권등에 입교한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다음 주가 빨리 왔으면 합니다~~~
교장선생님 강사님들 수고마니 하셨습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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