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총무 이선성입니다.

야바위를 무사히 마쳐서 정말 기뻣습니다.

오를 때는 힘들지만 오르고 나면 뿌듯한 느낌 그것때문에 힘들어도 버텨냈습니다.

저도 힘들었지만 나이어린 진주가 해내는 것을 보고

또한 강사님들의 열의를 가지고 가르치시는데 대한 보답으로 순간 순간을 잘 참아내었다고 스스로 자부하고 있습니다.

권등에 들어와서 등산 말고 기타 많은 것을 또 배우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서로 돕고, 솔선해주시고, 끝까지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에
많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

권등의 5주년

앞으로도 권등의 역사가 축복속에 계속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43기 여러분!
일요일  도선사 집결지가는데 차 안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수유역에서
6시 30분에 모여주세요.  함께 택시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