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기 후배님들, 교육을 통해 발전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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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석진(42기) 작성일05-07-18 17:54 조회3,252회 댓글0건본문
43기 후배님들,
1박2일의 야바위 교육으로 아직까지 녹초가 되어있겠지요.
바로 전기수로 졸업한 선배로써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그리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서 송구하군요.
43기는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 와중에
주변에서 맛난 음식냄새를 피워서 또한 지송하구요.
저도 교육중에 그 냄새의 유혹이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몰래 가서 먹기도 했구만요.
힘들고 어려운 여정을 겪고나면 여러분들도 여유로움속에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거랍니다.
43기 후배님들,
제가 추석길과 2학년 1반길에서 등반하는 모습을 보셨는지요.
오늘 글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도전하였지요.
자신감도 있었지만, 후배님들에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진짜로 최선을 다했답니다.
불과 얼마전 교육중에는 성공을 못했거든요.
그때 다짐을 했답니다.
후배가 들어올 때에는 꼭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리라고....
그동안 열심히 등반도 하였지만 이날은 자신감이 충만했답니다.
전 여러분에게 꼭 이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신감,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자세...
아주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있지요.
안전등반이랍니다.
안전등반은 저절로 이루어 지는게 아니지요.
여러분은 짧은 교육기간중에 이것을 절실히 느껴야 하지요.
전 열심히 했답니다.그리고 많은것을 얻어갔답니다.
그리고 동문산악회인 산벗에 입회하여 교육중에 느낀것을 활용하며
보다 더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답니다.
그리하야 추석길과 2학년 1반길을 FM으로 아주 능숙하지는 않지만,
완벽히 성공을 하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교장선생님의 지도로 더욱 완벽한 성공을 하였지요)
저에게 있어서는 다른 어떤 어려운길보다도 성공을 쟁취하고 싶은
길이었고,성공하였고,희열을 느꼈답니다.
교육이 힘들고 지루할지라도 견디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후회되지 않는 시간이 돌아올 겁니다.
열심히 받을수록 그 만족은 나중에 배가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자신있게 후배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전 진짜로 권등에서 용 됐시요... (한가지만 빼고!)
추락은 무섭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전등반이라는 말은 무섭습니다.
나의 부주의로 안전을 지키지 못한다면 정말로 무섭습니다.
항상 겸허함속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권등인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 후배님들도 교육중에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4주차 인수써미트에서 기쁨을 만끽하시길 또한 바랍니다.
권등! 화이팅!
화이팅! 권등!
43기! 화이팅!
화이팅! 43기!
1박2일의 야바위 교육으로 아직까지 녹초가 되어있겠지요.
바로 전기수로 졸업한 선배로써 많은 도움을 주고 싶었는데,
그리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서 송구하군요.
43기는 교육을 열심히 받고 있는 와중에
주변에서 맛난 음식냄새를 피워서 또한 지송하구요.
저도 교육중에 그 냄새의 유혹이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가끔 몰래 가서 먹기도 했구만요.
힘들고 어려운 여정을 겪고나면 여러분들도 여유로움속에
즐거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을거랍니다.
43기 후배님들,
제가 추석길과 2학년 1반길에서 등반하는 모습을 보셨는지요.
오늘 글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도전하였지요.
자신감도 있었지만, 후배님들에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진짜로 최선을 다했답니다.
불과 얼마전 교육중에는 성공을 못했거든요.
그때 다짐을 했답니다.
후배가 들어올 때에는 꼭 성공하는 모습을 보이리라고....
그동안 열심히 등반도 하였지만 이날은 자신감이 충만했답니다.
전 여러분에게 꼭 이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신감,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자세...
아주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이보다 더 중요한 게 있지요.
안전등반이랍니다.
안전등반은 저절로 이루어 지는게 아니지요.
여러분은 짧은 교육기간중에 이것을 절실히 느껴야 하지요.
전 열심히 했답니다.그리고 많은것을 얻어갔답니다.
그리고 동문산악회인 산벗에 입회하여 교육중에 느낀것을 활용하며
보다 더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답니다.
그리하야 추석길과 2학년 1반길을 FM으로 아주 능숙하지는 않지만,
완벽히 성공을 하게 되었답니다.
(나중에 교장선생님의 지도로 더욱 완벽한 성공을 하였지요)
저에게 있어서는 다른 어떤 어려운길보다도 성공을 쟁취하고 싶은
길이었고,성공하였고,희열을 느꼈답니다.
교육이 힘들고 지루할지라도 견디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후회되지 않는 시간이 돌아올 겁니다.
열심히 받을수록 그 만족은 나중에 배가되어 돌아올 것이라고
자신있게 후배님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전 진짜로 권등에서 용 됐시요... (한가지만 빼고!)
추락은 무섭지 않습니다.
그러나 안전등반이라는 말은 무섭습니다.
나의 부주의로 안전을 지키지 못한다면 정말로 무섭습니다.
항상 겸허함속에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권등인이 되고자 합니다.
여러 후배님들도 교육중에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4주차 인수써미트에서 기쁨을 만끽하시길 또한 바랍니다.
권등! 화이팅!
화이팅! 권등!
43기! 화이팅!
화이팅! 4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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