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망주봉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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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삼 작성일05-07-26 12:38 조회2,290회 댓글0건본문
바윗길은 전면에 딱 하나 있었고 낙석이 무지무지 하더군요
바위질은 편마암으로 전체가 날카롭고 조금만 추락해도 왼몸이 다 긁힐것같아 겁이나...
섬 아가씨들이 하나같이 미인들이여서 새장가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더군요
바위질은 편마암으로 전체가 날카롭고 조금만 추락해도 왼몸이 다 긁힐것같아 겁이나...
섬 아가씨들이 하나같이 미인들이여서 새장가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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