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秋夕) 연휴... 자전거, 꽃길과 국수... 그리고 권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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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7-10-08 23:15 조회3,341회 댓글0건본문
금요일
수/목요일 양가를 다녀 온 후 박강사님 눈치를 본다.
어떡하면 빠져 나가 바위냄새를 맡을까~
빈틈이 보이지가 않는다.
연휴기간 내 만큼은 바위는 꿈도 꾸질 말란다.
연휴기간 만큼은 자기 계획으로만...^^
결국 나의 범죄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라이딩을 함께했다.
1년 6개월만에 첫 라이딩, 이날 정확히 80Km 넘게 빡쎄게 페달을 밟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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