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날 타는 듯한 안산의 무더위도,
학교장님,
강사님들,
43 & 44기 후배님들,
산너울 식구들,
때마침 많이 찾아 주신 권등 동문들의
바위 사랑 보다 결코 뜨겁지 않았읍니다.
특히 산너울에서 傳家의 寶刀(오봉에서 구속될 뻔 했씀다)로 휘두르는
티롤리안 브릿지도,
닭집 사장님이 탠덤을 차에 두고 와서 스릴은 덜했지만...
아래 산너울 동문산악회 로고를 꾸욱 눌러 주~셈. 캄쏴.
앞에 보이는 \'산행 갤러리 + more\' 에 들어가시면
안산 에피소드 I ~ IV 에 사진 몽창 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