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울때 기초부터 자세히... 그리고 열과 성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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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광희 작성일05-08-04 12:43 조회3,27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31기 조광희 입니다.
무엇이든 배운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지요..
저도 5주간 참 으로 어렵고 힘들게 배웠는데..
돌이켜보면 제자신이 최선을 다해서 배우지 못한것이
이렇게 아쉽고 후회스러울수가 없어요..
왜 그때 농땡이 까고, 뒤에서 궁시렁 그리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는지!!!!
안산에서 5주 배운것을 가지고,
인수봉에 두레박으로 딸려 올라간것 가지고
암벽을 한다라고 생각하면 정말 큰 착각이며
오산이지요..
졸업하고 실제 필드에 나오면 더 어려워지지요
그리고 선등하는 교육까지 마쳐야 비로소
암벽에 기저귀 차고 걸음마 하는것이지요
조금이라도 더배워서 후일 암벽 등반하는데
같은 동반자에게 조금이라도 민폐를 덜 끼치게 하는것이
(어차피 민폐는 끼치게 되지만) 자일파트너 쉽 인것일거예요
귀찮을정도로 물어보고 복습하고 그리고 실습하고...
성취감은 그냥 얻어지는것이 아닌것 같아요..
제가 돌이켜 볼때 조금만 더 열심히 했어도
바위타면서 그렇게 나자빠지고, 추락하고 긁히고 찍히고 해서 피눈물
흘리지는 않았을것을 ...
지나고 나서 약바르면서 엄청 후회 했답니다...
모쪼록 긍정적 사고로 다시한번 힘을 모아보세요...
권등, 화이팅!!!
31기 조광희 입니다.
무엇이든 배운다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지요..
저도 5주간 참 으로 어렵고 힘들게 배웠는데..
돌이켜보면 제자신이 최선을 다해서 배우지 못한것이
이렇게 아쉽고 후회스러울수가 없어요..
왜 그때 농땡이 까고, 뒤에서 궁시렁 그리면서
좀더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는지!!!!
안산에서 5주 배운것을 가지고,
인수봉에 두레박으로 딸려 올라간것 가지고
암벽을 한다라고 생각하면 정말 큰 착각이며
오산이지요..
졸업하고 실제 필드에 나오면 더 어려워지지요
그리고 선등하는 교육까지 마쳐야 비로소
암벽에 기저귀 차고 걸음마 하는것이지요
조금이라도 더배워서 후일 암벽 등반하는데
같은 동반자에게 조금이라도 민폐를 덜 끼치게 하는것이
(어차피 민폐는 끼치게 되지만) 자일파트너 쉽 인것일거예요
귀찮을정도로 물어보고 복습하고 그리고 실습하고...
성취감은 그냥 얻어지는것이 아닌것 같아요..
제가 돌이켜 볼때 조금만 더 열심히 했어도
바위타면서 그렇게 나자빠지고, 추락하고 긁히고 찍히고 해서 피눈물
흘리지는 않았을것을 ...
지나고 나서 약바르면서 엄청 후회 했답니다...
모쪼록 긍정적 사고로 다시한번 힘을 모아보세요...
권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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