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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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염상진 작성일05-08-22 15:24 조회2,093회 댓글0건본문
먼저 44기를 이끌어 주신 교장선생님, 강사님들, 및 인수등반 함께하여주신 산너울 산악회 등반대장님, 이 나운님(진짜 고생많이 하셨슴) 모두 감사드립니다.
거의 반 두레질 해서 올라 갔지만, 정상에서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좋았습니다. 앞으로 열심히해서 멋진 산악인이되겠습니다.
거의 반 두레질 해서 올라 갔지만, 정상에서의 성취감은 말로 표현하지 못할만큼 좋았습니다. 앞으로 열심히해서 멋진 산악인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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