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봉 등반후... 독수리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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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준호 작성일05-08-22 18:07 조회2,291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권등 44기 최준호입니다.
어제 등반후 온몸이 뻐근해서 하루종일 눈만 껌벅껌벅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손가락을 움직이게되 독수리타법으로 한글 올립니다.
교육중 인수봉 등반이 쉽진않을거라고 예상을 했지만
막바지 부분 2 피치가 그렇게 힘들거라곤 예상외였습니다.
위에서 비레이 보시던 김충석님하고 염상진님이 무거운 저땜에 무지 고생하시고..
거의 끌려서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감사감사!
올라가서 보니까..왜 돈주고 이런고생을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동기들과 이나훈, 홍성남 선배님들 덕분에 정상에서 사진까지 찍고.
교장님, 선생님들 포함 감사드립니다.
역시 등반은 돈주고 배워야 겠습니다.
권등 화이팅!
권등 44기 최준호입니다.
어제 등반후 온몸이 뻐근해서 하루종일 눈만 껌벅껌벅하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손가락을 움직이게되 독수리타법으로 한글 올립니다.
교육중 인수봉 등반이 쉽진않을거라고 예상을 했지만
막바지 부분 2 피치가 그렇게 힘들거라곤 예상외였습니다.
위에서 비레이 보시던 김충석님하고 염상진님이 무거운 저땜에 무지 고생하시고..
거의 끌려서 정상까지 올라갔습니다. 감사감사!
올라가서 보니까..왜 돈주고 이런고생을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동기들과 이나훈, 홍성남 선배님들 덕분에 정상에서 사진까지 찍고.
교장님, 선생님들 포함 감사드립니다.
역시 등반은 돈주고 배워야 겠습니다.
권등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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