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완정, 서영호선배의 쾌유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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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충석 작성일05-08-23 09:47 조회2,811회 댓글0건본문
다행히 수술이 잘 되어 회복 중이라는 말씀에 안도의 한숨을 쉬었습니다.
이제 교육일정도 한 주만 남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44기 뿐만 아니라 권등의 모든 가족들이 43기 장완정, 서영호선배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으니 훌훌 털고 일어나실 날이 빨리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선배님과 함께 바위에 오를 날을 기원하며 팔도대간을 관장하시는 산신령께
두분의 쾌유를 정성껏 빌겠습니다.
김충석올림
이제 교육일정도 한 주만 남기고 있습니다.
아마도 44기 뿐만 아니라 권등의 모든 가족들이 43기 장완정, 서영호선배의 쾌유를
기원하고 있으니 훌훌 털고 일어나실 날이 빨리 오게 될 것 같습니다.
선배님과 함께 바위에 오를 날을 기원하며 팔도대간을 관장하시는 산신령께
두분의 쾌유를 정성껏 빌겠습니다.
김충석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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