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등반대회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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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기열 작성일05-08-31 15:41 조회2,978회 댓글0건본문
히히^^ 감사합니다.
황 선생님...
오늘도 오전 8시에 기상해서, 어제 취침은 오늘 새벽 4시반...
지금까지 때약 빛에서 발가벗고 이리 저리 옮기고 만지작...
대회 준비하는대 가지 수가 95가지더군요.
요것 준비도 준비지만 요것을 준비하는 생각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대회 당일날이라 생각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모든 시간이 온통...
저의 몸은 껍데기 뿐...
어제 양식 만드는데, 글이란 창작이고, 창작이란, 사람 몸을 말라빠지게하는 것.
불속에 장작께비와 같은 저의 몸 뚱아리가 되었답니다.
황선생님! 그래도 제가 이런 락으로 지낼 수 잇는 것은 뒤에서 황선생님과 같은
여러명의 분들이 계셔주시기에 힘이나는 것입니다.
뭐 개중엔 꼴보기 싫은 넘도 있긴하지요.^^
에고, 시간을 보니 장비점에 나갈 시간...
이곳에 가서 대회 상품 준비해 포장하고 뭐하고...
그래도 저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황 선생님...
오늘도 오전 8시에 기상해서, 어제 취침은 오늘 새벽 4시반...
지금까지 때약 빛에서 발가벗고 이리 저리 옮기고 만지작...
대회 준비하는대 가지 수가 95가지더군요.
요것 준비도 준비지만 요것을 준비하는 생각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대회 당일날이라 생각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으로 모든 시간이 온통...
저의 몸은 껍데기 뿐...
어제 양식 만드는데, 글이란 창작이고, 창작이란, 사람 몸을 말라빠지게하는 것.
불속에 장작께비와 같은 저의 몸 뚱아리가 되었답니다.
황선생님! 그래도 제가 이런 락으로 지낼 수 잇는 것은 뒤에서 황선생님과 같은
여러명의 분들이 계셔주시기에 힘이나는 것입니다.
뭐 개중엔 꼴보기 싫은 넘도 있긴하지요.^^
에고, 시간을 보니 장비점에 나갈 시간...
이곳에 가서 대회 상품 준비해 포장하고 뭐하고...
그래도 저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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