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삼입니다.
33기구요. 예티소속입니다.
45기 막내인 용석이 애비이구요.

늦더위에 교육받느라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용석이를 끝까지 참석시키고 싶었지만
월요일 학교 등교때문에 인사도 못시키고...
그냥 끌고 내려왔습니다.
양해해 주시겠죠.

교육 중에 최고의 교육은 보고... 그냥 따라해보는 겁니다.
교장선생님 등반하시는거 그거 그냥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그냥 그대로 따라해 보세요.
그냥 됩니다.

교장선생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두분 강사님도 고생하셨구요.

참. 한강사님. 헤드랜턴 반납할때
건전지 새걸로 꼭 교체해야 반납받습니다.

추석 잘들 보내시고... 그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