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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하나를 가지고, 하나가 되는, 우리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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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09-02 02:52 조회3,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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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양각색의 사람이 모여서, 어느것 하나에 일사분란하게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는 정말 하나를 가지고 하나가 되는 우리라는 것이,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해변의 연인들, 해변의 탠트와 불빛, 그리고 불꽃, 이 모두가 아름답다. 그러나 이 모두를 합해도 우리가 함께 있는 우리가 더욱 아름답다.

그것은... 우리는 오를 수 있는 행위가 하나 더 있기 때문이다. 시간은 썰물과 밀물 같은 것, 아침 6시30분... 교장선생님! 장총이 부른다... (본문중에서...)

하나인 우리가 하나가 되어 미쳐보는 것은 아무나 맞이 할 수 없는 위대한 삶에 행복이다.

                                                                                                          
지난 8월27일(토요일) 단순한 모임(미국에서 잠시 오신 추선생님 환영)이었던 암벽반 42기, 학교암장에서 만나,
학교의 유일한 사조직...^^ 풍운 클럽 대원의 야간 해벽 등반 이야기

폭풍우와 같은 야밤의 날치기^^ 사진을 기수별 등반교육 사진란에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암벽반 42기 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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