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교장선생님, 고생많으셨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동욱 작성일05-09-05 10:14 조회2,146회 댓글0건본문
40기로 들어오는 바람에 제1회 권등 암벽등반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몇 년동안 생각해 오셨던 그 작은 꿈을 펼쳐
권등인 모두의 가슴에 즐거움을 전해 주셨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말고 다른 표현이 떠 오르지 않습니다.
더구나
예티, 바우사랑 등 말로만(?) 듣던 동문산악회가 실제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각자 다른 개성들이 모여
바위를 타기위해 권등 암장에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는 공통점 하나가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 준 어제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번 교장선생님과 강사 선생님들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큰 일을 끝내고 나면
긴장이 풀리면서 몸살이 오곤 하지요.
부디 건강에 유념하시고
아직도 부족한 저희들을
많이 가르쳐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권등40기
산벗
아동욱 드림
몇 년동안 생각해 오셨던 그 작은 꿈을 펼쳐
권등인 모두의 가슴에 즐거움을 전해 주셨습니다.
감사하다는 말 말고 다른 표현이 떠 오르지 않습니다.
더구나
예티, 바우사랑 등 말로만(?) 듣던 동문산악회가 실제하고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각자 다른 개성들이 모여
바위를 타기위해 권등 암장에서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는 공통점 하나가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 준 어제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번 교장선생님과 강사 선생님들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큰 일을 끝내고 나면
긴장이 풀리면서 몸살이 오곤 하지요.
부디 건강에 유념하시고
아직도 부족한 저희들을
많이 가르쳐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권등40기
산벗
아동욱 드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