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의 추억...그리고 즐거움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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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석진(42기) 작성일05-09-05 14:45 조회2,643회 댓글0건본문
2005년 9월 4일...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
그리고 이어질 즐거움의 연속된 페이지.......
나는 권등인으로써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싶다.
그것은 삶에 탁월한 선택임을 의심치 않는다.
동문축제인 제 1회 권기열등산학교 총동문암벽대회는 그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수많은 우리의 권등 식구들,
그 식구들의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
과연 그 누가 이것을 부정하랴........
이것을 일구어 낸 우리 교장선생님이 우러러 보인다. (아부가 절대 아님)
이제는 우리가 할 차례이다.
아름다운 축제의 장을 즐거움의 연속으로 후배들에게 남겨주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동문들 모두가 힘을 합쳤을 때
그 즐거움은 배가 되리라고 이 후배는 감히 말하고자 합니다.
잊지 못 할 추억을 남겨 주신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즐거운 축제의 장에 온몸으로 헌실할 수많은 동문들 중의
하나가 되리라 다짐하며,
다시 한번 교장선생님께 넙죽 큰절을 올립니다.
그리고 뒤에서 힘써주신 강사님들, 권등 동문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권등,권등인을 사랑하는 장석진 올림.
잊지 못할 추억의 한 페이지.....
그리고 이어질 즐거움의 연속된 페이지.......
나는 권등인으로써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싶다.
그것은 삶에 탁월한 선택임을 의심치 않는다.
동문축제인 제 1회 권기열등산학교 총동문암벽대회는 그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수많은 우리의 권등 식구들,
그 식구들의 즐겁고 행복한 모습들,
과연 그 누가 이것을 부정하랴........
이것을 일구어 낸 우리 교장선생님이 우러러 보인다. (아부가 절대 아님)
이제는 우리가 할 차례이다.
아름다운 축제의 장을 즐거움의 연속으로 후배들에게 남겨주어야 할 것이 아니겠는가?
동문들 모두가 힘을 합쳤을 때
그 즐거움은 배가 되리라고 이 후배는 감히 말하고자 합니다.
잊지 못 할 추억을 남겨 주신 교장선생님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이어질 즐거운 축제의 장에 온몸으로 헌실할 수많은 동문들 중의
하나가 되리라 다짐하며,
다시 한번 교장선생님께 넙죽 큰절을 올립니다.
그리고 뒤에서 힘써주신 강사님들, 권등 동문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권등,권등인을 사랑하는 장석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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