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erry Christmas... 첫 오름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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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17-12-25 17:44 조회3,254회 댓글0건본문
12월 23일(토요일)
2년 전(빙벽반 19기) 졸업한 강대혁 동문이 한 줄 걸고...
이 친구 작년부터 국내 모든 빙장을 투어하며 줄을 걸었다.
두 줄을 건다.
한마디로 좋다~
임철원 선생님의 요리솜씨는 어디서든 1순위로 필요한 장비이다~^^
24일(일요일) 아침(8시경부터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2018년 빙벽반 21기에 입교한 곽정봉씨가 생의 첫 오름짓(빙벽)을...(많은 비를 맞이하며...)
자신했던거와 달리...
생각만큼 되지를 않는다 한다.
그러나 2주 후에 있을 개강일부터는...
3시간 동안 내리던 비는 폭설로 변해 우리를 더욱 흥분케 만든다.(하산할 때는 15Cm가 넘었다)
두 번째 오름짓에서는 선배님에게 약간에 사사를 받으니 자세가 안정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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