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 죽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염상진 작성일05-09-06 18:58 조회2,250회 댓글0건본문
등반대회 참석 못해 교장선생님 죄송합니다.
모든 대회 일정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잠시 봤는데, 열기가 장난 아니였다는걸 바로 느꼈습니다.
역시, 권등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얼굴 보고싶군요. 이번 일요일이 빨리오길 애타게 기다립니다.
모든 대회 일정 준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잠시 봤는데, 열기가 장난 아니였다는걸 바로 느꼈습니다.
역시, 권등인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교장선생님 얼굴 보고싶군요. 이번 일요일이 빨리오길 애타게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