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연 강사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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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채욱 41기(돌양지) 작성일05-09-12 09:43 조회3,465회 댓글0건본문
지난 토요일 숨은벽으로 올라가던 중 찍은 서울의 야경입니다.
숨은벽에서 비박을 했는데, 참 좋더군요. 약수도 가깝구요.
고기도 굽고, 진도홍주도 한잔하고, 라면도 끓여 먹었습니다.
한상연 강사님의 밥그릇으로 먹었습니다. ㅋㅋㅋ
왜 한상연 강사님 밥그릇이 저에게 들어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안찾아 가면 계속해서 밥그릇을 이용할 예정이니 빨랑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2회 암벽등반 축제때 드릴까요..?? ㅎㅎㅎ
숨은벽에서 비박을 했는데, 참 좋더군요. 약수도 가깝구요.
고기도 굽고, 진도홍주도 한잔하고, 라면도 끓여 먹었습니다.
한상연 강사님의 밥그릇으로 먹었습니다. ㅋㅋㅋ
왜 한상연 강사님 밥그릇이 저에게 들어와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안찾아 가면 계속해서 밥그릇을 이용할 예정이니 빨랑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2회 암벽등반 축제때 드릴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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