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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야바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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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무훈 작성일05-10-05 01:53 조회3,8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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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다 힘들다... 다리에 쥐가 날 정도의 피곤함이 몰아쳤지만 지금은 지난 어제가 그리워 지기 까지 하다...태환씨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열심히 배워서 한번 날아보자구요...
지금 사우나 갔다 와서...^^ 온몸이  너무 아파, 뜨거운 물에 지지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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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중 답변글 [re] 야바위 후기 한무훈 2005-10-05 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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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2 답변글 [re] 지금의 피와 땀이 훗날 기쁨으로 승화하길.... 한무훈 2005-10-04 3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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