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기 여러분 참고하세요....44기 염상진선배님 경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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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무훈 작성일05-09-28 18:09 조회2,073회 댓글0건본문
45기후배님들 반갑습니다. 44기 염상진(현\"산너울\"소속)입니다.
제가 야바위 했을 시는 점심겸 적녁은 먹지 않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일요일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 야바위 끝내고 잠시 눈을 붙이고,
한10시에 기상해서 2시간정도 체조하고, 게임하고, 식사 하실거예요.
지금생각 하기에 그당시 더워서였는지 물만 무지 먹었던걸로 기억되는데....
참 그리고 서브베낭 준비 꼭 하셔요. 한 25-30리터정도...있으면요.
없으시면, 침낭및 그밖의 물품 보관할 비닐봉지 큰것정도 준비하고, 45리터 배낭에 필요한것 담아서 \"야바위\" 타시면 될거예요. 야바위할 동안도 물 충분이 소지하세요.
그리고 이건 노파심인데 목요일, 금요일은 술 마시지 말고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세요.
일요일 아침 기상,(많이 주무셔야 한2시간정도...)체조후 아침식사 하시고 수업(볼트따기및,트레버스법등,) 다하시려면 오후8시 이전에 종치기는 힘들꺼예요.
거기다 저녁 뒷풀이 자리까지 참석 할려면 체력은 거의 바닥나지요.그러면 귀가시간은 말하지 않아도 아시겠죠. 그러니 최상의 컨디션 유지 하시라는 거예요.
그래도 지금은 그때가 가장 기억나지요. 생각하니 제일 즐거웠던것 같아요......동료애도생기고.
후배님들 식사는 우리 \"독수리오형제\"가 정성껏 준비하려니 야바위 열심히 받으세요.
일요일 아침 우리 오형제, 후배님들 응원차 모두 안산으로 출동합니다.
\"45기 후배님들 모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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