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뭐라 콕 찝어 말할 수 없는 황홀한(?) 그 무엇\'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무훈 작성일05-10-04 09:32 조회2,320회 댓글0건본문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우리 45기의 따뜻한 마음과 정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좋은글 감사하구요...제가 한발늦었네요..준희씨 2박3일간 함께한 시간 오랫동안 간직할께요...평일반 교육받느라 힘들실 텐데 45기 전체의 힘을 실어 드릴테니까 열심히 하시구요..그리고 준희씨의 파이팅이 부럽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