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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뭐라 콕 찝어 말할 수 없는 황홀한(?) 그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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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일선 작성일05-10-04 15:18 조회3,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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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글을올려봅니다 죄송하구요 앞으로는 노력해서 자주 참여하겠습니다
이번3주차 교육을 받으며 45기 동기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많은 것을배웠습니다
그리고 제부도에서 야바위 텐트안에서의 재미있는 이야기 이모든것이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힘이되리라 생각합니다 기반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같이했든 동기여러분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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