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피바위...넌 아는가...우리의 피와 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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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10-05 17:04 조회2,306회 댓글0건본문
기반장님! 저는 5번 읽었습니다.
눈과 마음으로 읽으며 여러분의 그때의 모습을 합해, 삼위일체로
빠져들어가보니 벌써 오후 5시1분이 되었답니다.
태산같은 할 일을 어찌하고...
저는 종로에 있습니다.
그리고 후기 올러 올때까지 꼼짝하지 않겠습니다.
누구보다 학교장의 건강을 생각하시는 기반장님의 후기를 보기까지는
꼼짝하지 않겠습니다.^^
감동과 감명, 그리고 기반장님을 생각하며 최고의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눈과 마음으로 읽으며 여러분의 그때의 모습을 합해, 삼위일체로
빠져들어가보니 벌써 오후 5시1분이 되었답니다.
태산같은 할 일을 어찌하고...
저는 종로에 있습니다.
그리고 후기 올러 올때까지 꼼짝하지 않겠습니다.
누구보다 학교장의 건강을 생각하시는 기반장님의 후기를 보기까지는
꼼짝하지 않겠습니다.^^
감동과 감명, 그리고 기반장님을 생각하며 최고의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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