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교장선생님, 그리고 장석진군 수고 많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등산학교 작성일05-10-12 06:59 조회3,269회 댓글0건본문
야! 동욱아! 오랜만이다.
요즘 너없는 선생님의 하루는 간장 양념 없는 물만두란다.^^
그래 그간 바쁜 것 같아, 선생님이 너를 그냥 나두고 있단다.
선생님은 요즘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단다.
만나면 이야기해주마, 뭐 내가하는 계획이야 산에 관한 것이지만말야...
오늘과 내일은 평일암벽반 관계로 지금 준비중이란다.
좀전에 땀좀 흘리고 들어와 보니 너의 글이 있어 소식전한다.
이내 한번 보자. 새로 제작되는 학교 티셔츠의 디자인을 보니 언뜻
진주 생각이 나는구나.^^ 그럼! 조만간에...^^
요즘 너없는 선생님의 하루는 간장 양념 없는 물만두란다.^^
그래 그간 바쁜 것 같아, 선생님이 너를 그냥 나두고 있단다.
선생님은 요즘 새로운 시도를 진행하고 있단다.
만나면 이야기해주마, 뭐 내가하는 계획이야 산에 관한 것이지만말야...
오늘과 내일은 평일암벽반 관계로 지금 준비중이란다.
좀전에 땀좀 흘리고 들어와 보니 너의 글이 있어 소식전한다.
이내 한번 보자. 새로 제작되는 학교 티셔츠의 디자인을 보니 언뜻
진주 생각이 나는구나.^^ 그럼! 조만간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