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5주차에 즈음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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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무훈 작성일05-10-11 23:39 조회2,250회 댓글0건본문
수용씨!
아들의 해맑은 웃음이 무척 이쁘네요..
모두가 수용씨 같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바위를 타면서 없던 용기도 생기고...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도 생기고 말이죠..
우리인간은 자연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한것 아닌가요...자연과 함깨 바위를 사랑하면서
인생을 살아야 겠죠...인생 그렇게 살지마가 아니라 인생 바위와 함께 살자라는 말로
바꾸어야 되지 않을까요....
바위가 맺어준 우리 인연 ....지금까지 함께해온 수용씨가 자랑스럽네요...^*^
아들의 해맑은 웃음이 무척 이쁘네요..
모두가 수용씨 같은 마음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바위를 타면서 없던 용기도 생기고...그리고 주변을 둘러보는 여유도 생기고 말이죠..
우리인간은 자연앞에서는 한없이 나약한것 아닌가요...자연과 함깨 바위를 사랑하면서
인생을 살아야 겠죠...인생 그렇게 살지마가 아니라 인생 바위와 함께 살자라는 말로
바꾸어야 되지 않을까요....
바위가 맺어준 우리 인연 ....지금까지 함께해온 수용씨가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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